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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book Pro 16
01032020 : #1 first look

mbp16

노트북 교체 주기가 대략 6년-6년반 정도인가 봅니다.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은 주요 사용처에서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그래픽칩셋에 대한 아쉬움은 초기부터 있었다. 초기 레티나 제품 특유의 무리하는 그런 느낌. 레티나 아닌 해상도로는 여전히 빠른 느낌도 있었기에, 새로운 노트북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었는데, 16인치의 경우는 소문 초기부터 계속 관심이 갔었다. 16인치에 대한 소문은 2018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 보다는 늦게, 하지만 언젠가의 소문 보다는 빠른 발매. 발표 행사를 통한 공개가 아닌 만큼, 과도기의 마지막 같은 느낌도 있긴 하지만, 이 정도의 스펙이라면 10년은 가지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4GB 램 옵션도 있고, SSD도 예상을 상회하는 옵션이 있고...

터치바는 호불호가 있다고는 하지만, 발표 당시부터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는 옵션. 이걸 이용한 괴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 스피커가 의외로 뭔가 더 좋은 게 인상적. 키보드는 직전의 그 방식도 사용해보고 싶긴 했지만, 지금 정도가 무난하지 않나 싶고, 영문 키보드 옵션을 고를 수도 있었지만, 요즘 맥북 키보드의 한글 위치가 눈에 띄어서, 한글 키보드를 선택했다. 이외엔 뭔가 프로젝트를 해봐야 스펙의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직전에 쓰던 노트북으로는 엄두도 못 내던 UE4가 적당히 돌아간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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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o] 근하신년
01012020 : 2020

뜬금없지만, 2020/0101 날짜 표기가 눈에 띄는 날이라 괜히 한 번 남겨보고 싶은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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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o] 근황
09102019 : 간만의..

ff

게임회사에 오래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영상 작업은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약간 하고 있네요. 윈도컴을 쓰다보니 근래에는 시퀀서로 스튜디오 원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스튜디오 원을 보다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 보니, 종종 헤딩해보면서 새로운 걸 느껴보고 있습니다. 오버히트 때만 하더라도 스튜디오 원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V4 작업할 때에는 약간 사용하기 시작, 요즘 조금 더 파악해보는 시기입니다. 편한 건 참 편해 보이는데, 종종 왜 이렇게 되어 있는 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도 있군요. 그 느낌이 해소되거나 이해할 수 있는 순간, 조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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