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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o] 근황
09102019 : 간만의..

ff

게임회사에 오래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영상 작업은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약간 하고 있네요. 윈도컴을 쓰다보니 근래에는 시퀀서로 스튜디오 원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스튜디오 원을 보다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 보니, 종종 헤딩해보면서 새로운 걸 느껴보고 있습니다. 오버히트 때만 하더라도 스튜디오 원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V4 작업할 때에는 약간 사용하기 시작, 요즘 조금 더 파악해보는 시기입니다. 편한 건 참 편해 보이는데, 종종 왜 이렇게 되어 있는 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도 있군요. 그 느낌이 해소되거나 이해할 수 있는 순간, 조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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