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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Tokyo Game Music Show 2018
02272018 : CD들

tgms2018

2년전에 처음 도쿄게임음악쇼라는 행사가 있다는 걸 알게되어 갔었는데, 소박하면서도 나름 분위기가 좋아서 이후 3연속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CD 보다는 공연에 더 의의를 두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공연 비중이 조금 더 줄어서 애매하긴 했지만, 의외로 CD를 여러 장 구입. 성검전설의 경우는 행사장 방문 전 음반점에서 샀었고, OGR의 음반도 다른 곳에서 구입한 것이긴 하지만, 어떻든 올해도 많습니다. 현금을 좀 아껴야 할 상황이라, 약간 더 참은 것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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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젤다의 전설 - breath of the wild
02192018 : Nintendo,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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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스피어 엔딩을 보고 나니 나름 탄력이 붙은 건지, 젤다의 전설 엔딩도 일단 봤다. 완전한 엔딩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더 잡을 필요도 있을 것 같지만. 시간의 오카리나 즐길 때, 너무 재미있어서 종착역을 향해 가면서도, 게임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었는데, 이 게임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 있다. 언제든 끝낼 수 있지만, 끝내기 싫어서 끝내지 않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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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Lost Sphear
02102018 : Square Enix, Switch

lost sphear

간만에 일본RPG 엔딩을 봤었다. 절반 쯤 하다 만 게임이었는데, 젤다 한국어 패치 기념으로 다시 이어갈 생각으로 카트리지 뺄 생각으로 잡았는데 대략 2일간 대략 20시간을 잡았다. 쉴 틈 없는 몰입도 높은 재미있는 게임이냐고 묻는다면 좋게 이야기하긴 쉽지 않겠지만, 음악의 분위기와 어중간한 감성이 나름 마음에 들었다. 트로피를 얻기 위해서는 PS4라던가 비타판 잡는 게 좋았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게임 스타일은 스위치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위치 버전을 선택했다. 전작은 PS4로 구입했었는데, 차라리 비타판이 나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비타와 PS4 동시에 타이틀을 내고 세이브 공유로 같이 즐길 수 있다는 방식 자체가, 스위치 판의 강점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었다. 전작은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참 안 좋았는데, 그 보다는 개선이 되었기에 차기작을 가볍게 기대. 단순히 듣기 좋은 음악들이 있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음악이 게임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게임이란 점이 좋았다. 일관성 있는 구성. 필요한 만큼만 보여주는 절제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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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마침 최신 글이 ...
청명 02/20 21:52
实在是好
123 07/14 17:40
10여년 만에 가볍게 새로 녹음한 걸 올리고 있으니, 시기상 ...
be 07/1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