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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ound works] liquid boss (2016 edit)
07132016 : ASGARD

최근에 바람의나라 20주년 기념행사 보고 왔었는데, 바람의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곡이 생각나더군요. 공성전 음악인데, 의식하고 한 건 아니었다는 느낌이지만, 아스가르드에서 만들었던 마지막 음악이 공성 음악과 유사한 연출이라는 걸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그 기념(?)으로, 아스가르드 음악의 가벼운 어레인지를. 크쉴론맵의 보스맵 용도로 만들었던 듯 한데.. 아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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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ound works] MAGMA CARTEL (2006 edit)
06062016 : ASGARD, 2005/2016

6월 말까지 여유가 되면 한 두곡 정도 더 가벼운 어레인지를 해볼 계획이 있었는데, 크쉴론에 이어 오페일도 한 번. 오페일 같은 경우는 화산 용암 지대를 배경으로 하여, 수중 배경에 상대적으로 정적인 크쉴론에 비해 반복적이고 어그레시브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입부에서 사용했던 현악 루프가 귀에 들어와서, 그걸 기반으로 곡을 만들었는데, 언젠가 포트 마이너 표절설 도는 것 보고 신기하게 봤던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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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ound works] CONFLICT@ASGARD
05242016 : ASGARD, 2005/2016

천상계 전투필드 BGM으로 이걸 먼저 만들었는데, 개발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새로운 걸 만들었던 게 a battleground였습니다. 그렇다보니, conflict는 게임 내에서 사용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 곡의 경우도 게임에서 사용했었다고. 2016년 재녹음 버전의 경우는 음색에 변화를 준 것 이외에, 후반부 멜로디도 더해봤습니다. 원곡은 현악기 멜로디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데, 그걸 뒤로 두고 새로운 멜로디로. 다음 달이면, 일본 아스가르드 서비스 종료한 지 1년이 되는데, 대략 이런 감각으로 한 두곡 정도는 더 만들어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어떤 면에서는 운이 좋아서, 맡았던 온라인 게임들 중에서 서비스 종료한 게 국내 기준으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해외 서비스의 경우는 접은 게 몇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 같은 경우는 해외에 서비스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딱히 의식하지 않았던 타이틀이어서 언제 종료했는 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만, 아스가르드는 서비스 종료 소식을 직후에 접하게 되어서, 조금은 더 의식하게 되더군요. 국내의 경우도 딱히 업데이트도 없는 상태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유지는 하고 있는 것과 서버를 내린 것과의 차이가 있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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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在是好
123 07/14 17:40
10여년 만에 가볍게 새로 녹음한 걸 올리고 있으니, 시기상 ...
be 07/13 12:44
아스가르드를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해 접고 다시 ...
안녕하세요 07/12 13:09
이 곡 너무 좋습니다
아아 01/12 22:51
근래에 뭔가 하는 게 적다 보니, 예전 작업물 이야기를 가끔 ...
be 12/21 16:45
안녕하세요. 평소에 황주은 사운드 디자이너님이 작곡하신 ...
유대현 12/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