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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진 여신전생 4 Final
03172016 : 3DS, ATLUS

megaten

이런저런 신작 게임들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잘 없지만, 엔딩까지 가는 타이틀도 적은 나날이었다. 엔딩이란 것 자체가 없는 스타일의 게임들(destiny, FF14, the division 등..)을 잡고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몬스터헌터 크로스는 제대로 잡아보고 싶었지만,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포기해버렸고, PSVITA판을 구입한 성검전설은 묘하게 아쉬운 조작감 때문에 손이 잘 안 가고 있다. 재물과 눈의 세츠나는 감각이 나쁘지 않아서 그런대로 진행을 하고는 싶은데, 진도가 안 나가고 있고...

그런 시기라, 간만에 수십 시간을 플레이하여 엔딩을 본 타이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이런저런 RPG를 즐기면서, 레벨 노가다는 안 하는 편이고, 최대한 빠르게 나아가는 스타일인데, 여신전생 4F에서는 어쩌다보니 99레벨까지 올리게 되었다. 게임 플레이 역사상 최초가 아닐까 싶을 정도(Ys 처럼 자연스럽게 최종 레벨이 되는 그런 스타일을 제외한다면). 물론, 1레벨 올려주는 아이템이 은근 존재하여, 생각한 것 보다 빠르게 올라간 것도 있겠지만.

4 보다는 쾌적했고, 떡밥을 회수하는 스타일의 전개라, 파격적이면서도 왕도 같은 느낌의 진행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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