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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nd looks] Push
07012013 : Ableton

Maschine에 관한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 기대가 컸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란 관점에서 관심이 갔었기 때문. 외장신스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하드웨어의 제약에 소프트웨어가 맞춰간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었다. Maschine은 그와는 반대의 스탠스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관심이 갔었는데, 대략 절반의 성공이 아니었나 싶다. 너무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에 맞춰주었다는 인상. 정직한 구조라는 느낌이었다. 기능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확장에 대한 여지가 적었다.

Push 또한, Live에 얽매여있는 전용 하드웨어일 수 밖에 없지만, 주어진 기능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유도해준다는 점에서는 Maschine 보다 더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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