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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Tales of Xillia 2
11222012 : NBGI, PS3

tox2

패러렐 월드라던가 반복에 관한 소재들은 언제나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유난히 더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야기를 복합적으로 이끌어가기에, 혹은 소재 고갈을 해결하기에, 그것도 아니라면, 일종의 설정 오류를 돌파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용하고 있는 패러렐 월드에 관한 이야기들.

이 게임에서는 이런저런 부족한 개발 리소스를 최대한 재활용하기 위해, 패러렐 월드라는 소재를 활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맵을 더 만들지 않아도 되는, 설정상 다른 세계. 전작도 부족한 개발 기간에 얽매이면서 힘들게 내놓은 타이틀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것이 더 심하게 느껴졌다. 즐길 거리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의 흐름을 보았을 때, 이 시리즈에도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 싶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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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在是好
123 07/14 17:40
10여년 만에 가볍게 새로 녹음한 걸 올리고 있으니, 시기상 ...
be 07/13 12:44
아스가르드를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해 접고 다시 ...
안녕하세요 07/12 13:09
이 곡 너무 좋습니다
아아 01/12 22:51
근래에 뭔가 하는 게 적다 보니, 예전 작업물 이야기를 가끔 ...
be 12/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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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현 12/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