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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nd looks] Summersonic 10
08122010 : 토요일

summersonic

HURTS

서브 보컬의 존재감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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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GIANTESS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그리 흥이 나지 않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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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DOOR CINEMA CLUB

토요일 밴드 중에서 BEST. 하지만 매우 넓은 야외 공연장에서는 오히려 느낌이 안 올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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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mbon

처음 가봤던 beach stage. 바다가 바로 보이는 무대 분위기는 좋지만, 모래 위를 걷기는 힘들다. 초기인기곡과 신보 음악들의 적절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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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LBACK

생각 보다는 힘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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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마지막곡 take on me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 누워있던 이들이 벌떡 일어나 공연장으로 달려가던 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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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ASHCROFT & The United Nations of Sound

역시 The Verve쪽이 좋다. 솔로 앨범 분위기가 취향에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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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HILSON

노력을 좀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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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ULUM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잘 달린다. Pendulum 공연은 밴드 라이브셋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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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ASHING PUMPKINS

코건 아저씨 살 좀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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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AL

토요일 공연의 BEST. 관록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는 확실히 셋 구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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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INSKI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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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MENT

여유가 느껴지는 공연이었지만, 너무 피곤했다.

clammbon 공연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소닉 스테이지에서 시작해서 소닉 스테이지에서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의 동선이었다. 대체적으로 소닉 스테이지는 사운드가 답답한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는 전반적으로 사운드가 아주 좋았다. 뒤에서 봐도, 앞에서 봐도 크게 위화감 없을 정도로 밸런스가 좋았던 것이 강점. clammbon을 보러갔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있었던 Passion Pit의 공연을 못 본 게 아쉽긴 하지만, 이후로도 자주 올 것 같은 분위기의 팀이긴 하니 그러려니 해보고... FREEBASS라던가 Busy P 공연도 보고싶었지만, 너무 피곤했다. 그나마 이번은 숙소를 마쿠하리로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낮에는 잠시 숙소로 가서 쉬다가 이동을 해도 될 정도였으며, Pavement의 공연을 보면서도 시간에 쫓기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이른 시간부터 거의 밤을 새어가면서까지 공연을 즐기기는 힘들다. MIDNIGHT 스테이지의 멤버들이 다들 존재감이 있는데, 너무 늦은 시간대로 빠진 게 아닌가 싶었다. 차라리 이들로 이루어진 별도의 스테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도 되었을 것 같은데... 피곤해서 공연을 못 보긴 했지만, Gildas에서 Busy P로 이어지는 한밤중의 댄스 스테이지 구성이 인상적. 물론 토요일 공연 중 최고는 ORBITAL이었다. 정통파, 정석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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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在是好
123 07/14 17:40
10여년 만에 가볍게 새로 녹음한 걸 올리고 있으니, 시기상 ...
be 07/13 12:44
아스가르드를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해 접고 다시 ...
안녕하세요 07/12 13:09
이 곡 너무 좋습니다
아아 01/12 22:51
근래에 뭔가 하는 게 적다 보니, 예전 작업물 이야기를 가끔 ...
be 12/21 16:45
안녕하세요. 평소에 황주은 사운드 디자이너님이 작곡하신 ...
유대현 12/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