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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Windows 7
11082009 : 패키지

windo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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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다. 근래에 보기 드물게, 베타테스트 기간부터 호평이 계속되어 왔던 OS라는 점 덕분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Windows Vista가 나온 지도 수년이 되었지만 Windows ME 만큼이나 외면받은 OS가 되어버렸고, 여전히 Windows XP가 득세하는 상황이었는데, Windows 7은 흐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좋은 기대를 받고 있을 정도로 초기부터 평판이 좋았다. 대부분의 Windows는 발매 초기부터 평가가 좋지는 않았었다. 지금은 만인의 OS라 할 수 있는 Windows XP 역시 Windows 98과 많이 비교당하던 OS였었으니까.

그런데 나는 Windows ME도 구입한 이후부터 재설치 없이, 별다른 불만 없이 사용을 했었으며, Windows Vista에도 별다른 불만은 없었다. Windows라는 것에 기대하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아서일 수도 있겠지만, Windows로 하는 작업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다. 어떻든, Windows Vista도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상황에서, 생각보다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있는 Windows 7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길래 그렇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인 지가 궁금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7의 발매를 기념하면서, 발매일에 런칭 파티를 개최하였다. 777명 정도의 블로거를 초청한 행사였는데, 단지 그것 뿐이라면 그냥 그렇게 넘어갔을 수도 있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Windows 7 Ultimate 패키지를 주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패키지를 사서 쓰는 유저가 없다는 바로 그 Ultimate를 그냥 뿌린다고 하니, 역시 런칭 파티에 관심이 가게 되어서 신청도 해봤지만 당당하게 탈락. 그래서 기대를 접고, Home Premium 한정판을 주문했다. 그런데, 좋은 분과 좋은 회사의 도움으로 런칭 파티를 다녀갈 수 있게 되었다. Ultimate가 하나 생기는 셈이니 Home Premium 주문한 건 취소해도 되었겠지만, Vista를 사용하던 시스템을 Windows 7 home premium으로 업그레이드하고, XP를 돌리던 맥프로에 ultimate를 설치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화제의 Ultimate였지만, 패키지는 런칭 파티용으로 따로 제작된 제품이었기 때문에 재판매 하기에는 껄끄러운 구성이긴 했다. 기본적으로는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모두 수록하고 있는데, 런칭 파티 버전의 경우에는 32비트 버전만 제공을 했다. 일반적으로는 32비트 버전으로도 충분하지만, 4GB 램을 확실하게 초과하는 시스템에 32비트 버전을 설치하기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시리얼넘버는 32비트와 64비트 모두 공유하니 크게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아쉽기는 하다.

사전 예약 한정판은 사전 예약 주제에 발매일 보다 한참 후에 배송이 되었는데, 그나마도 한정 특전인 마우스의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검은색으로 일괄 지급(녹색을 받고 싶으면 3주를 더 기다려야 했다고)되었다. 검은색은 Ultimate의 한정 특전이다 보니, 어떻게 보면 더 좋을 수도 있는 제품이었겠지만, USB 메모리도 혹시나 덤으로 주지 않을까 같은 기대도 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한정 박스의 느낌은 런칭 파티의 패키지와 비슷했는데, 같은 업체를 이용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 패키지의 경우는 비스타 패키지와 유사한 모양인데, 케이스 자체의 고급스러움은 비스타 쪽이 더 좋았다. 사용 편의성만 보면 Windows 7 박스가 좀 더 편하긴 하겠지만.

최근에 매직 마우스를 구입하여,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전으로 받는 아크마우스는 그다지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세계적인 마우스 전문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드는 마우스는 역시 쓸만했다. 블루투스는 아니지만, 무선으로 동작하는 제품으로 수신기의 수납 방식도 깔끔하고, 제품 자체도 아주 깔끔하게 동작한다. 켜고 끌 때의 느낌도 나쁘지 않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엔, 유광 검정이 아닐까 싶었는데, 실제로는 NDSi의 검은색과 느낌이 비슷했다. NDSL의 검정색일 것만 같던 게 NDSi의 검정색이랄까.

Windows 7의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한 소감은 다음 이 시간에...

reply(1)

청명 110909
저는 아직도 베타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대학생 프로모션을 구입하기는 뭔가 아쉽고 그러자고 리테일버전을 바로 사자니 잔고가 두렵네요. 다음달 초에나 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세요 ^^ 쓰다보면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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