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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nd looks] KOMPLETE 6
10102009 : Native Instruments

komplete 6

komplete 6

komplete 6

KOMPLETE 6이 드디어 배송되었다. 유럽에서 날아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배송을 내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걸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일단은 금요일에 받게되었다는 것에서 만족. 대체적으로 패키지의 슬림화가 추세라고는 하지만, K6의 박스는 여전히 크다. 다만 4와 5에 비해서는 가로 길이가 짧아진 편. 로직 스튜디오처럼 극단적으로 박스 크기가 줄어드는 것도 공간 절약 측면에서 볼 때엔 좋지만, 이렇게 시리즈로 계속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패키지의 경우에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보기에는 좋다.

K6에서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KONTAKT 4, ABSYNTH 5, Guitar Rig 4. 일단은 기존 라인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신스가 생겨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예전부터 존재하던 Pro-53, Electrik Piano, Akoustic Piano, B4 등과 같은 신스들이 라인업에서 사라지는 형태로 구성이 더 간결해졌다. Pro-53은 이제는 Massive라던가 Absynth 등으로 사용 전환을 유도하는 분위기고, 이외의 대용량 샘플연주 방식의 악기들은 모두 KONTAKT 4에 통합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KONTAKT 3의 거대한 업데이트로 인하여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메인 버전을 올려버리는 유료 메이저 업데이터를 내놓았다는 점이 재미있다. 대체적으로 KONTAKT 4는 KONTAKT 3.5 기반에서 획기적으로 바뀐 부분은 없어 보인다. 대신 샘플 라이브러리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 물론 아직 뭔가 활용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변화는 조금 더 다루어봐야 알 수 있을 듯. 사실 예전부터 KONTAKT를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무엇이 새로워졌는 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소프트신스라는 것 자체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있었다가, 그 생각을 고쳐잡게 된 계기가 바로 NI에서 내놓은 FM7이었다. 이제는 이런저런 다양한 회사들에 의하여 색다른 시도를 많이하는 다양한 소프트신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NI의 이런저런 신스들은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줄 때도 있다. 분명 음색들 자체의 뉘앙스만 보면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든 게 NI Sound이긴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의 좋은 느낌을 계속 활용하고 싶기도 하다.

reply(2)

여름밤의 꿈 101109
6으로 업글하면 5에 있던 Pro-53, Electrik Piano, Akoustic Piano, B4는 사라지나요?? 아니면 유지되면서 다른 악기들만 새로 설치되나요?? 업글해본 적이 없어서요.. ^^;;
be 101209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존하기 때문에 이게 편할 수도,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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