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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nd looks] Jisan Valley Rock Festival
07312009 : 금요일

j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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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Ea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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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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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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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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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zer

일단 라인업 구성으로 볼 때엔 금요일이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날이었다. Jimmy Eat World, Fall Out Boy, 그리고 Weezer가 연속으로 나오는 구성(다른 무대에서 Starsailor가 나오기도 하고)은 그야말로 국내 페스티벌 라인업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2, 3일째의 라인업 없이 금요일 하루의 외국밴드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좋았기 때문. 물론 Jimmy Eat World의 공연은 심심했고, Fall Out Boy는 메인 보컬이 노래를 못 부른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Fall Out Boy의 경우 새 음반을 내놓은 지 제법 되었지만, 지난 앨범이 전반적으로 좋았기에, 그 앨범에서의 곡들이 분위기를 많이 띄워주는 편. 노래는 보컬이 하지만, 멘트는 베이스가 한다는 Fall Out Boy 특성 답게, 이번에도 멘트는 피트가 주로 맡았는데, 한국인 룸메이트와 같이 생활한 적이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딱히 한국을 의식한 멘트는 몇 없었다. Beat it을 기대했었는데, 그 곡을 연주하지 않은 점은 아쉽다. 그 나름대로는 그것이 배려였을 수도 있겠지만.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내한할 정도로 축구광인 Weezer의 프론트맨은 셋리스트에 오필승코리아를 넣는 과감함을 선보였으며, 대한민국 응원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대미국전을 관람했었으니 우리나라 특유의 월드컵 응원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내한 아티스트들 중 가장 다양한 우리말 멘트를 선보였던 것이 인상적. 아마도 후지락에서는 지산에서 했던 우리말 멘트 보다 다양한 일본어 멘트를 선보였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어떻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Travis라던가 Starsailor라던가 다들 인기가 좋다. Coldplay라던가 Radiohead가 오면 아주 대박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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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在是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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