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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 Pro #6
11062008 : 그래픽 카드 교체

ge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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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에서 주문을 했었다면 처음 주문할 때 그래픽카드를 선택해서 받을 수도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른 매장에서 구입했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따로 선택할 수 없었다. 라데온 2600XT로도 딱히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런저런 테스트를 할 겸 그래픽카드를 따로 구입하여 교체하였다. 스토어에서는 제품 수급이 5-7주 걸린다고 표기해두고 있어 여유있게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주문한 바로 다음 날 오전에 도착해버렸다.

제품 박스는 이전의 geforce 6800DDL과 유사한데, 슬림해졌다. 이전 제품이 상대적으로 무리해서 나온 스펙의 제품이었다면 이번은 그렇게 무리를 주는 제품은 아니었던 듯. 2600XT는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보드와 연결하지 않는데, 8800GT는 로직보드에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구조였다. 그 케이블 끼우는 게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

OSX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제대로 인식 완료.

Windows에서는 새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했는데, ATI에서 nVidia로 넘어가는 것이기에 당연한 작업이었을 것. 램을 추가하거나, 그래픽 카드를 바꾸거나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괜히 윈도를 새로 설치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그 정도로 윈도가 불안정한 제품은 아니다. 드라이버 설치는 깔끔하게 끝났으며, 듀얼 디스플레이 관련 설정도 간단하게 마무리.

엠게임에서 야심차게 개발중인 Holic 2를 구동해서 퍼포먼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확실히 2600XT에 비해 쾌적해졌다. 해상도를 더 높이고, 옵션을 더욱 좋게 주어도 별다른 느려짐이 없었다. 이후에 테스트해본 Final Fantasy XI 역시 조금 더 쾌적해진 인상. 다만, FF11은 최신의 기술을 사용하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이미 전 세대의 그래픽 카드로도 충분히 최대의 퍼포먼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2600XT에 비해 극적으로 좋아졌다는 느낌 까지는 아니었다. 2600XT로도 충분히 2560x1600 해상도에서 옵션 최대로 준 상태로도 잘 동작하는 편이니.

처음부터 그래픽 카드를 정한 상태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좋겠지만, 이전의 그래픽카드 고장 사태를 경험하고 나니, 스페어를 마련해두는 쪽이 차라리 안심이 되는 것 같다. 다만, 범용 규격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서, 자신이 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는 없고, 여전히 주는대로 받아먹어야만 하는 상황이란 건 애매. 레퍼런스 디자인의 그래픽카드는 OSX에서 대략 인식한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Mac Pro 특유의 로직보드 전원 커넥터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 듯.

reply(2)

joana 110608
저기요
...
Hyack 110608
팩키지 →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요료쿄요뵤뇨요쿄욤
으아 . 사람살려 .. 처음 봤어요 ;
애플은 맑고 투명하군요 . 너무 정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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