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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ilife08
09102007 : 주로 사용하는 건..

ilife

iLife는 요즘의 mac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모음이라 할 수 있다. mac은 OSX를 쓰기 위한 컴퓨터이기도 하지만, iLif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컴퓨터이기도 할 정도였다. iTunes, iPhoto, iMovie, iDVD, Garageband, 그리고 iWeb. 이 중 가장 전략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iTunes는 iLife 소프트에서는 빠지게 되었지만, 업데이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 보다 더욱 자주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 이외의 경우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이들도, 아닌 이들도 있을 애플리케이션일 수 밖에 없는데, 나의 경우에는 iPhoto가 iLife에서는 메인이었다. iPhoto를 사용하기 위해 맥으로 전향한 것은 아니었지만, 메인 시스템이 맥이 되었기 때문에 iPhoto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사진 관리는 모두 iPhoto에 전담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찍은 후에는 옮기는 날을 파일명으로 한 폴더를 만들어서 메모리에 있는 사진들을 옮기는 형태로 사진을 관리했었다. 별다른 인덱싱은 없었으며, 그저 파일을 옮긴 날짜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런 상황이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특정 사진을 쉽게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가끔 사진 파일명을 바꿔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디폴트였으니까.

그런데, iPhoto로 전향한 후는 달라졌다. 여전히 설명은 제대로 안 쓰는 편이다 보니, 설명으로 사진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을 통합 관리하게 되기 때문에, 폴더에 들어가 보기 전까지는 어떠한 사진이 있는 지 알 수 없을 때 보다는 확실히 찾기가 쉽다. 딱히 오래 전에 찍은 사진을 다시 활용할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곳에 갔던 게 언제인 지가 생각나지 않을 때에는 은근히 유용했다.

reply(1)

태현 091007
향후, 점점 기능이 확장되는 아이팟 시리즈와도 최적화된 연동성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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