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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1] 블랙타루타루단 긴급이벤트~
06192004 : 샨토토박사님과 원탁토의





유일하게 속해있는 LS라 할 수 있는 블랙타루타루단. 처음 들어갔을 때만 하더라도, 이 LS는 뜻이 맞는 몇몇 사람들만의 소수 LS에 가까웠습니다. 간혹 LS에 가입해 있지 않은 초보를 섭외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한번에 접속해 있는 사람이 7명을 넘지 않는 10명 이내의 소규모였습니다. 특별히 레벨업을 위해 달리는 분위기도 아니며, 도움에 관련한 것으로 이리저리 잡음이 생기는 그런 곳도 아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분위기를 지향하는 곳이랄까요.

그런데, 이리저리 LS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혹은 그 홈페이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런 소규모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이끌린 사람들이 LS에 그런대로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초대형LS까지는 아니지만, 피크타임에는 15명 이상 접속자가 보일 정도로. 이전부터 보이던 사람들은 계속 존재하지만, 최근에 들어온 사람들도 반 정도는 차지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들어가던 저로선, 그야말로 새로운 분위기.

그런 규모의 거대해짐을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는지... 이리저리 LS의 규칙, 신규가입자 관련 규정 같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게 되었으며, 그 나름대로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공지, 혹은 그것에 대한 토의를 위해 바나딜에서 모였습니다. 블랙타루타루단의 결성 의의라 할 수 있는 샨토토 박사님 집으로.

이런저런 내용이 있었지만,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가입자수 제한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많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만, 친해지기 힘들다는 이유에서. LS라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친목을 위해 존재하는 대화창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거대해지면,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만 생길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샨토토님과 함께 열심히 토의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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