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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1] 모처럼 바나딜에서 놀다.
04282004 : 매우 간만에 흑마도사 플레이..



정말 모처럼 FF11을 플레이했다. 적마도사 51을 만든 이후에는 서포트를 위해서라도, 흑마도사의 레벨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서 흑마도사를 즐길 시간이 없었다. 흑마도사 메인으로 파티 플레이를 한 것이 2달전. 2달동안 흑마도사를 플레이한 시간이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다소 어중간한 시간에 파티 플레이를 시작한 덕분에, 사냥서에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마이너한 장소에서 캠프를 하기로 하여, 초코보를 타고 숲속 깊은 곳까지 나아갔다. 확실히, 사람들이 없는 장소라서 몬스터를 끌어오는 속도도 빨랐으며, 안정적이었다. 고블린을 만나 한명이 죽기 전까진. orz

그야말로 전멸 위기였지만, 고블린이 자폭한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자폭에 당한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24~26 레벨에 백마도사가 없는 변칙적인 파티였기 때문에 레이즈를 걸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전직업이 사용할 수 있는 고레벨 시공간 이동마법인 데존4를 사용. 하지만, 그의 홈포인트는 쥬노였다. 다시 비공정을 기다려야 했으며, 초코보를 타고 다시 깊은 곳까지 와야만 했다. orz

남아있는 5명은 기다리기만 하면 지루하기에, 5명이서 사냥을 계속하기로 했다. 하나를 잡아보니 별 어려움 없이, 체인도 이어가면서, 200 이상의 경험치를 계속 얻어가면서 사냥을 할 수 있었다. 백마도사가 없지만, 대신 시인이 있었으며, 절묘하게 25레벨이 되어 발라드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흑마도사가 둘, 레인저까지 있는 철저한 화력파티였기 때문에 5명이서 3체인 230의 괜찮은 사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리더가 있을 때보다 더 괜찮은 시급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블린을 만나 전원이 죽기 전까진. orz



이것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새로운 모션. hurray!

reply(3)

이오냥 042804
고블린의 먹이=elore On
loliel 043004
역시 아무리 강력한 조합의 파티더라도 백마도사는 생명 보험의 느낌이 강해요..
be 043004
백마도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백마도사 없는 구성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람의 나라와 같은 현상일 지도 모르겠네요. 중간레벨대의 백마도사를 찾기 힘든 상황이란 게...

뭔가 안심하고 플레이를 하느냐, 모험을 하느냐인데.. 모험은 언제나 즐겁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크니까요. ..

암흑, 사냥꾼, 닌자, 흑마, 흑마, 시인 구성이니.. 그야말로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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