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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1] 간만에 ..
02192004 : 비공정의 위험한 장소..









비공정은 빠릅니다. 하지만, 비공정에 탔을 때엔 이리저리 돌아보는 것 이외의 할 일이 없습니다. 배는 이동 시간이 길지만, 그 대신 낚시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해적선을 만나는 등의 액시던트 이벤트도 존재하고 있고.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은 비공정이지만, 그래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한 즐길 거리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비공정 난간 타기. 올라갈 수 없는 위치이지만,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하다보면 올라갈 수 있을 때도 있습니다. 컨트롤일 수도, 운일 수도 있는 것. 지루해질 수도 있는 비공정 이동 시간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FF8의 긴 소환수 연출을 응원으로 감당해낼 때의 그런 것과도 관계가 있을까요.

타루타루는 작기 때문에, 비공정을 탄 상태에서 밖을 바라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난간 위로 올라서면 보다 넓은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비공정에서 run run.

reply(3)

명후니 021904
오~ 아찔하네요 ^-^)a
전 얼마 전에 카잠에 가면서 처음으로 비공정을 타봤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흑~ 감격 T^T)b

하지만...카잠은 무서운 곳이었습니다...(덜덜덜)
narsil 022004
추락해보며 즐긴다던가는 안되는거군요. 조금 아쉽 (?)
스카이다이버들을 모집해서 다함께 추락! 같은거 해보고 싶군요. (...)
be 022004
추락.. 비슷하게는 됩니다. 완전히 바닥에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난간 밖으로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비공정 탄 사람이 모두 난간위에만 올라서도.. 나름대로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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