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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1] 적마도사, 체스트를 열다.
02072004 : AF를 갖추기 위해..





FF11은 MMORPG이지만, 이전 FF 시리즈에서 존재하던 보물상자 개념이 있습니다. 코퍼와 체스트로 나뉘어진 상태로. 유용한 아이템이 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량의(하지만 그 시기엔 나름대로 유용한) 금전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퀘스트를 받아서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시기에 얻을 수 있는 레어 아이템들도 존재. 특정 장소를 위한 열쇠를 얻은 후 랜덤하게, 특정 장소에서 출몰하는 상자를 찾아내어 오픈. 그런 것이 트레저헌터랄까요. 상자만 전문으로 열면서 돈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AF 같은 걸 얻기 위해 상자를 열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직업만을 위한 고유 장비들. 적마도사는 깃털 달린 빨간색 모자가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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