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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ound works] my home studio
01312019 : ggj 2019

MY HOME STUDIO

매년 1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게임잼 행사인 글로벌 게임잼은 2012년 이후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48시간 동안 게임을 만드는 행사는 어딘가 모르게 타이트할 것 같지만, 묘한 리프레시가 되는 그런 느낌. '당신에게 HOME이란 어떤 의미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었는데, 택배, 그리고 스트리머를 소재로한 타이틀이 되었네요.

간단한 시그널 음악 같은 걸 만들었는데, 스트리머의 정기 방송 시작 음악 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택배로 이런저런 장비를 구입하면 뭔가 설비가 좋아져서 조금 더 좋은 사운드가 나온다는 걸 BGM의 변화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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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and looks] ALT
01042019 : 키보드들

alt

alt

planck

preonic

이제는 1년도 더 된 일이긴 하지만, 나름 최근의 관심사 중 하나는 작은 키보드였습니다. HHKP를 사용한 지 이미 13년은 더 된 시점이다 보니, 이제와서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Planck 키보드가 취향에 맞아서, 몇 달의 기다림 끝에 받게 되었지만, 납땜의 귀찮음 때문에 조립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Preonic까지 구입한 후에야 둘을 같이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40% 사이즈의 키보드는 적응하기 쉽지 않더군요. 영문 타이핑은 그래도 좀 하겠는데, 한글 입력에 익숙해지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장식품이 되어가던 중, 눈에 들어온 키보드가 바로 ALT.

ALT 보다 CTRL이 먼저 눈에 들어왔었는데, CTRL은 하이프로파일 디자인이 더 좋아보였고, 그건 1년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기에 포기했었습니다. 이런저런 다채로운 색상의 빛이 들어오는 키보드가 나온 지도 제법 오래된 것 같지만, 사용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만져보게 됩니다. HHKP에 익숙한 편이라 그런지, CTRL은 오타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특히 백스페이스 키를 입력해야 할 때, \를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재미있는 건, 노트북으로 타이핑할 때에는 백스페이스를 실수 없이 잘 누르게 되는군요. 묘한 습관의 차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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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테라포밍 마스
09062018 : 요즘 가장 많이 즐기고 있는 게임

tfm

뜬금없지만, 요즘 가장 많이 즐기고 있는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가볍게 남겨봅니다. 이번 일요일에 대회도 열리는 게임인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 덕분에 예선전 준비를 하면서 더 많이 즐겼습니다. 본선 진출은 못했지만, 나름 이런저런 즐기는 과정도 재미있었기에 자체 리그전을 열기로 결정했고, 일요일에 리그전 개막전을 가졌습니다.

마작도 그렇고, 결국 이런 유형의 게임은 같이 즐길 동료가 필요하다는 점이 중요한데, 이리저리 생각을 많이 하면서 플레이했을 때, 대략 다섯 시간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한 판 즐기는 데에 다섯 시간 걸리는 게임을 같이 즐길 이를 찾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면 어떻게든 즐겼던 것 같네요. 물론, 테라포밍 마스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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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ell studio rum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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